조병규 우리은행장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투 체어스 W 청담’에서 열린 확장 이전 개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백주원 기자
박항서(왼쪽 세 번째)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홍선(〃 네 번째) 베트남 코참 회장, 장은숙(〃 일곱 번째) 하노이 한인회장, 박종일(〃 여덟 번째) 베트남 우리은행 법인장, 또휘부(오른쪽 여섯 번째) 베트남중앙은행 국제협력국장, 응우옌꾸옥훙(〃 다섯 번째) 총리실 국장, 장우연(오른쪽) 한베가족협회장이 이달 20일 베트남 우리은행 스타레이크 지점 개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