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 전망, 중국의 경제 활동 안정화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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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헤닉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국 이코노미스트가 2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세계 경제 전망: 당겨 쓴 여력, 압박 받는 성장' 콘퍼런스에서 IMF의 아시아 지역 경제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K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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