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임세령은 '한 주'도 없다는데'…'사진 한 장' 때문에 결국 매매정지된 대상홀딩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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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에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한 이정재(왼쪽)와 임세령. 에미상 공식 SNS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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