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전은 무조건 LG·삼성'…韓브랜드, 계급·부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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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노이다 공장의 에어컨 실외기 생산라인에서 인도 현지 근로자들이 가전 제품 판매 성수기인 ‘디왈리 세일’ 시즌을 맞아 눈코 뜰 새 없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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