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배웠냐, XX' 전기차 충전칸 '알박기' 신고했더니 돌아온 '막말'
버튼
자신의 차량에 신고자를 모욕하는 메시지를 적어 붙여 놓은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자신의 차량에 신고자를 모욕하는 메시지를 적어 붙여 놓은 모습(왼쪽)과 충전기를 꽂기만 한 채 대기 상태로 놔둔 장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