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후 매각이 양도세 절세 전략?…배우자·자녀 '세 폭탄' 맞는다 [알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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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부터 시행되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강화 조치로 그해 봄 부터 서울 아파트 증여 붐이 일어났다. 서울 시내의 한 세무사 사무소.
2023년 세법 개정안 중 이월과세 합리화 방안
2021년 8월 국세청이 편법 증여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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