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배 든 울산, 몰락한 수원…희비 엇갈린 축구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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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리그1 시상식 뒤 울산 현대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2부 강등이 확정된 수원 삼성 선수단이 홈 팬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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