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될 각오로 의대 증원 저지” 더 독해진 의사단체, 3년만에 '총파업' 만지작
버튼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이필수 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