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영상통화 중 '신체 노출' 몰래 녹화' 또 다른 의혹…경찰,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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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표팀 황의조가 하프 타임 때 몸을 푼 뒤 벤치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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