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리움이 주목한 작가…'유물'의 정체성에 답하다
버튼
갈라포라스-김.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갈라포라스-김, 세월이 남긴 고색의 무게(2023).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뉴스레터
고려 불화 '아미타여래삼존도'(오른쪽)와 함께 전시된 '일제 강점기에 해외로 반출된 한국 유물 37점'. 사진제공= 리움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