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교통사고 단순 접촉 사고 잠정 결론

버튼
법정 향하는 유동규 전 본부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4 pdj6635@yna.co.kr (끝)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