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억 건물주' 양세형의 파격 행보…이번엔 '인세 전액 기부할게요'
버튼
개그맨 양세형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시집 '별의 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그맨 양세형이 매입한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빌딩. 카카오맵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