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칼 빼든 신동빈…40대 발탁하고 외부 등용문 넓혔다

이영구(왼쪽부터) 롯데그룹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대표이사 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사장 등 롯데 2024년 부회장 및 사장 승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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