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임 95일 만에 사퇴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일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운데)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말한 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기자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방송법 국회 통과 및 이동관 탄핵 관련 언론노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9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당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방통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렴연수원에서 고위직 및 승진자 대상으로 운영되는 '청렴리더십 고위직 특강'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민권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