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재판서도 '당당'…피해자 사망 후 '혐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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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신모씨가 사고를 낸 뒤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영상 캡처
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신모(붉은 원)씨가 지난 8월18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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