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위험관리 속 혁신 기업·상품 발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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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각 부분 수상자들이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석(앞줄 왼쪽부터) 서강대 경영대 교수, 손희경 키움투자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크레딧팀장,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 이승훈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부장, 주태영 KB증권 기업금융1본부장 전무,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임상수 하나증권 부사장, 신선화 UCK파트너스 파트너, 김범구 삼성증권 디지털플랫폼 부문 상무, 윤병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 김영호 IMM프라이빗에쿼티 수석부사장과 심기필(뒷쭐 왼쪽부터)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대표,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장, 한현희 미래에셋증권 글로벌비즈부문 대표,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손동영 서울경제 대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 임근식 한국투자증권 소비자보호담당 상무,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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