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건넨 새아빠의 성폭행…친모는 '너도 즐겼잖아?' 딸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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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계부에게 수년간 성폭행 당하다 극단선택으로 숨진 의붓딸이 생전 성폭력상담 중 작성한 내용.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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