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폭발' 오현규, 황의조 빈자리 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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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공격수 오현규(왼쪽)가 7일 하이버니언과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출처=셀틱 구단 SNS
클린스만호 공격 자원인 오현규.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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