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향한 '망상' 뭐였기에…집 앞 흉기 두고 간 남성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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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지난 10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를 받은 뒤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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