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242호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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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적십자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이중근 회장(오른쪽) 부영그룹 회이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좌측)에게 1억 원을 전달한 후 가입 기념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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