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요소수 못구해…비료물량도 반토막'
버튼
8일 오전 경남 거창군의 추수가 끝난 논 전경. 이 논에서는 2월 조사료(동물 사료용 곡물), 5~6월 벼를 이모작하는데 비료 대란이 본격화할 조짐에 농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거창=우영탁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