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논란에 '사실무근'…김하성,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 나선다
버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수상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