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두 대회 연속 500m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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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가운데)이 9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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