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 넘긴 ‘사법농단’ 재판…1심만 6년 걸려[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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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 11월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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