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부러워하는 ‘K-의료’…비대면이 ‘의료 한류’ 마중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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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2021년 12월부터 재외국민 대상으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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