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보츠나와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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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오른쪽)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9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케펜체 므주반딜레 보츠와나 국토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180억 원 규모의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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