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2㎏에 5만8000원 36%↑…소비심리 더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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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딸기 상품이 진열돼 있다. 딸기 출하 물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하면서 가격이 치솟았다. 지난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서울 가락시장에서 딸기(특등급) 2㎏는 지난해보다 36.6% 급등한 5만8169원에 거래됐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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