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LG유플러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확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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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토시유키(사진 왼쪽)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와 현준용 LG U+ 부사장이 지난 7일 ‘전동화 차량 충전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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