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안전은 우리가”…‘넥쏘’ 실증한 에너지안전실증센터 가보니
버튼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 지난 8일 수소에 불을 붙이는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수소는 불이 붙어도 색이 없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확인된다. 영월=박신원 기자
에안센터 관계자가 지난 8일 연소시험제어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곳은 벽 두께가 2m에 달하는 시설로 수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대한 실험이 이뤄진다. 영월=박신원 기자
에안센터에 위치한 방폭문. 영월=박신원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