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팀 대회지만…리디아 고 우승이 뜻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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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11일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든 리디아 고(왼쪽)와 제이슨 데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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