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523위' 골퍼, LIV행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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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IV 골프 출전권을 얻은 뒤 세리머니하는 고즈마 진이치로(왼쪽부터), 칼레 사모야, 키런 빈센트. LIV 골프 X(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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