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배움의 시기…아미 못보는게 가장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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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하는 RM과 뷔를 배웅하기 위해 BTS 전원이 모였다. 진(왼쪽부터)·슈가·정국·뷔·RM·지민·제이홉. 방탄소년단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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