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명이나 '와락' 껴안았다…미성년자도 건드린 '길거리 성추행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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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오전 남양주시 한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다가가 뒤에서 껴안은 30대 남성. 사진=MBN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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