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50조 달성' 외친 구자은 LS회장…사우디와 '무탄소 동맹'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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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오른쪽 두 번째) LS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오른쪽 첫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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