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은 어디까지 사실?…'12·12 반란' 기록과 대조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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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에서 이태신 역을 연기한 정우성(왼쪽)과 전두광 역을 맡은 황정민이 마주보고 있다. 사진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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