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에서 이태신 역을 연기한 정우성(왼쪽)과 전두광 역을 맡은 황정민이 마주보고 있다. 사진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속 전두광 보안사령관이 자신의 좌천을 앞두고 하나회 인원들과 군사 반란을 모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에서 정해인이 연기한 특전사령관 비서실장 오진호(왼쪽)는 김오랑 중령을 모델로 삼았다.
'서울의 봄'에서 노태건 역을 맡은 박해준. 사진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속 최한규 대통령이 전두광 일당의 위협 속에 정상호 계엄사령관의 체포를 '사후 재가'하는 모습. 사진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12·12 군사반란에 성공하고 이틀 뒤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 등 쿠데타 주요인물이 국군보안사령부 건물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 jtbc 보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