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없이 용량 줄이면 부당행위…'꼼수인상'에 과태료 최대 3000만원

버튼
정부가 생필품 슈링크플레이션 실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통조림 등 식료품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