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업계 최초 ‘6억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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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현(가운데) 대동 대표이사가 12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60회 대구 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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