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유출해도 '최대 6년'…중앙지검 부장검사 '양형 기준 높이기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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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판교에서 열린 ‘소부장미래포럼 특별강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소부장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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