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韓 Z세대, 만남보단 비대면 선호…데이트는 한강서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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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링 콕 틴더 아시아태평양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가 13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의 만남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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