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北, 망동하면 기다리는 건 파멸의 지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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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3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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