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 잘 팔리나요'…홍대로 달려간 라면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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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구 CU 홍대상상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한정판 라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황동건 기자
CU 홍대상상점의 컵라면 매대. 이 점포의 컵라면 구색도 120여 종에 달한다. 사진=황동건 기자
CU 홍대상상점 매장 한 켠에 6개의 라면을 동시에 끓일 수 있는 즉석 조리기가 설치돼 있다. 사진=황동건 기자
이 점포의 주류 매대 역시 특화매장에 준해 꾸려졌다. 라면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요소다. 사진=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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