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가상자산 규제, 한글처럼 명확한 체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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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한국·IMF 공동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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