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80억…'바람의 손자' 美열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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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홈 구장 오라클 파크의 중심에 선 이정후. MLB X(옛 트위터) 캡처
샌프란시스코 구단 X(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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