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고려거란전쟁'인가…원작 작가 '훌륭한 정치가 주는 메시지 주목' [일큐육공 1q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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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승수 작가가 서울경제와 만나 "구주대첩에서 고려가 졌다면 현대의 우리는 아마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 작가는 이날 서울 관악구 강감찬전시관에 전시된 강감찬의 구주대첩 기록화 앞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 강신우PD
일큐육공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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