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던 30대 장애인 무차별 폭행한 10대의 뻔뻔한 선처 요구 '공탁했다…장애인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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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을 당한 직후 응급실에 실려온 A씨 모습. 얼굴과 가슴 등이 피투성이다. 사진 제공=A씨 측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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