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하면 女배달원이 성접대'…홍보에 눈 먼 인플루언서에 中 '발칵'
버튼
사진=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