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트럼프 '강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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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청년 노숙자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노숙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도 빈부 격차가 날로 커지면서 젊은층 노숙자들이 늘고 있다. 2023.11.17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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