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등극 앞둔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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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의 한 장면. 사진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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