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태원 정보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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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뒷줄 왼쪽부터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연합뉴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핼러윈 위험분석 보고서 삭제 혐의로 구속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과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경정)을 지난해 12월 13일 검찰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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