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언어 지원 비판하면서 세금으로 마오리어 과외 받은 뉴질랜드 총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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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5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국회의사당에서 크리스토퍼 럭슨(오른쪽) 뉴질랜드 총리가 라위리 와이티 마오리당 대표와 코를 맞대는 전통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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